국립항공박물관은 7월 4일 강서구 가족센터와 함께 강서구 다문화가정을 초청하여 항공문화를 탐색해보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FT 프렌즈'(항공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가자) 친구들은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친구들로 부모님들과 함께 국립항공박물관의 블랙이글스 탑승과 기내 훈련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회차로 스탬프투어 인증을 통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지난 3월부터 7월까지의 여정을 마무리했는데요,
앞으로도 국립항공박물관은 보다 폭넓은 항공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