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항공박물관, 제3회 ‘사랑나눔 헌혈운동’ 진행(정부기관 3월 헌혈 이어가기 동참)
- 작성일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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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은 3월 29일(화) 임직원이 참가하는 제3회 ‘사랑나눔 헌혈운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한 혈액 보유분 급감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부기관 3월 헌혈 이어가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국립항공박물관은 개관 1주년인 지난 2021년부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헌혈 나눔 문화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안태현 관장은 “이번 단체헌혈이 혈액 수급난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국립항공박물관은 앞으로도 혈액 부족 해결을 위해 꾸준히 단체헌혈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 이광호 연구원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 위기라는 말을 듣고 헌혈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항공박물관은 지난 3월 25일,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임직원 성금을 모금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린이를 초청하는 등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한 혈액 보유분 급감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부기관 3월 헌혈 이어가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국립항공박물관은 개관 1주년인 지난 2021년부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헌혈 나눔 문화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안태현 관장은 “이번 단체헌혈이 혈액 수급난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국립항공박물관은 앞으로도 혈액 부족 해결을 위해 꾸준히 단체헌혈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 이광호 연구원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 위기라는 말을 듣고 헌혈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항공박물관은 지난 3월 25일,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임직원 성금을 모금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린이를 초청하는 등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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